이장 출신으로 행정의 높은 문턱을 낮춰온 국민의힘 이남근 제주도의원 후보가 한림읍 주민들 앞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수소 트램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도당의 잘못을 명확히 지적하는 등 여야를 초월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견제해 왔음을 강조했는데요.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쏟아부은 198억 원의 불투명한 집행 문제를 제기하며 오영훈 도정의 민생 외면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인구 감소 위험 단계 지역 9곳에 한림이 포함된 현실을 짚으며 , 농·어·축산 1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 한림항 씨푸드 야시장 개설 , 청년 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빈집 활용 , 교육 도시 조성 등 한림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는데요. 한림에 뿌리를 둔 진짜 일꾼, 이남근 후보의 생생한 출정식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