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문대림 의원… “당원주권 바로 세울 것”

더불어민주당 신임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합동연설회 및 제주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실시된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 2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와 6~7일 ARS 투표를 합산해 선거 결과를 집계했다.

문대림 신임 도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굳건한 버팀목을 제주에 세우겠다는 책임감이 있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이 도당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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