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권역재활병원이 입원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회복기 재활치료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부터 기존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던 재활치료를 일요일까지 확대한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평일 재활치료와 함께 토요일 오전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제공해 온 재활치료에 더해 9월부터 일요일 오전에도 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재활치료 확대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물리치료실에서는 기구치료와 기능적 전기자극치료(FES), 호흡치료, 로코맷(Lokomat) 및 모닝워크(Morning Walk) 로봇보행치료 등을 실시해 환자의 보행능력과 신체기능 회복,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작업치료실에서는 연하치료와 인지치료, 라파엘(RAPAEL) 치료 등을 통해 삼킴 기능과 인지기능, 상지 기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회복기 재활환자는 치료의 지속성과 집중도가 기능 회복에 중요한 만큼, 주말 치료 확대를 통해 평일 치료와의 연속성을 높이고 환자별 치료계획에 따른 재활치료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재활의료기관으로 회복기 환자의 집중재활을 통한 기능 회복과 조기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환자 중심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료환경과 의료서비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