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서귀포시장 임명

김희찬 전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이 신임 서귀포시장에 임명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자로 김희찬 전 관광교류국장을 서귀포시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시장은 31년간 지방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제주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추진해왔다.

앞서 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김 시장의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이해도, 문화·관광 분야 전문성,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제주도는 김 시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 발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 서귀포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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