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문학 거장 현기영, 제주도에 육필원고 기증 2021년 4월 19일 고재일 최종 편집일 19th 4월, 2021, 1:14 오후제주 4.3 사건을 다룬 국내 첫 문학작품인 ‘순이삼춘’의 저자 현기영 작가가 제주도민과 문학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본인의 육필원고를 제주특별자치도에 기증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