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일상 회복 후 첫 삼일절…도민 1천명 함께 “대한독립 만세” 외친다

-일상회복 후 첫 삼일절 기념행사…유가족과 도민 등 1천여명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독립운동가 5백명 중 서훈 비율 40% 불과…’전향적’ 보훈 심사 이뤄져야 한 목소리
-4.3 행불인 3명 신원 확인…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개발공사 신임 사장에 공기업 출신…정치인 출신 임명 부담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