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범죄 전력과 제출 서류 허위 기재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이 제45회 김만덕상 ‘경제인 부문’ 수상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조합장은 1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거듭 자신의 무죄를 주장, “김만덕상은 제가 결격 사유가 없어서 그냥 받을 것”이라며 추가 취재 거부 의사를 전했다…
경제 범죄 전력과 제출 서류 허위 기재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이 제45회 김만덕상 ‘경제인 부문’ 수상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조합장은 1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거듭 자신의 무죄를 주장, “김만덕상은 제가 결격 사유가 없어서 그냥 받을 것”이라며 추가 취재 거부 의사를 전했다…
제주도가 최근 선정·발표한 ‘김만덕상’ 수상자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경제 범죄로 기소돼 확정판결을 받은 지원자가 ‘경제인상’을 수상했기 때문인데, 정작 당사자는 판결문 내용과 달리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재검증 또는 추가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