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발언으로 평온해야 할 세밑 제주가 연일 시끄럽습니다. 지난 26일 JIBS 초청으로 열린 신년대담 자리에서의 발언 때문인데요.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발언으로 평온해야 할 세밑 제주가 연일 시끄럽습니다. 지난 26일 JIBS 초청으로 열린 신년대담 자리에서의 발언 때문인데요.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류도성] 매주 목요일마다 돌아오는 <뉴스톡> 코넙니다. 오늘도 시사 팟캐스트 <고칼의 제주팟> 고재일 시사칼럼니스트와 함께 합니다. [고재일] 이제 2018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