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장 쥐락펴락에 망가진 제주도 체육회…원희룡 회장 책임이다 2018년 12월 18일 고재일 제주도체육회의 근무평정과 승진 등 인사 업무가 일부 임직원들에 의해 좌지우지 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의 보조금과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한해 예산 130억원을 주무르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