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싱가포르서 국가 단위 건강 프로젝트

루미헬스 관련 영상

애플이 싱가포르에서 국가 단위의 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정부와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이용해 건강한 활동과 행동을 장려하는 개인화된 프로그램인 루미헬스(LumiHealth) 건강 프로젝트에 대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루미헬스는 싱가포르 건강증진원(Health Promotion Board)과 협업한 결과물로, 애플 워치와 아이폰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각종 도전 과제를 완수하도록 독려하는 앱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핵심에 두고 설계됐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루미헬스는 싱가포르 국민과 거주민에게 개인화된 미리알림과 프로그램, 활동 코치 및 인센티브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채택하도록 장려한다.

특히 2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완수하게 되면 최대 380싱가포르 달러(한화 33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헹스위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는 “싱가포르와 Apple 간의 파트너십은 싱가포르 국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해주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 세계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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