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 객주, 봄맞이 초가지붕 잇기 ‘한창’

김만덕 객주가 새롭게 단장된다.

(재)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 이하 재단)은 김만덕 객주 8개 동의 초가지붕 교체 작업을 16일(화)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가지붕 교체 작업은 성읍민속마을보존회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초가지붕 교체 작업기간에도 김만덕객주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제주 사람들은 입춘을 전후한 시기에 초가지붕을 새로 만들어 얹는 풍습을 지켜왔으며, 이곳 김만덕객주에서도 2015년부터 매 해 2월에 해풍과 습기를 견뎌온 초가지붕을 교체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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