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오늘부터 ‘위드 코로나’…우리 풀렸다고 개떼처럼 다니지 말기로 해요~

많이 기다리셨죠. 저도 기다렸습니다. 오늘(1일)부터 제주에서도 새로운 방역 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일명 ‘위드 코로나’가 시작됩니다. 당장 체감하게 될 내용은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는 점이겠죠. 12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행사나 집회도 500명 미만으로 열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고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죠. 우리 함께 지킬건 지켜나가게요.


도민들께서는 신경 쓸 겨를이 없겠지만 도의원 정수 조정은 제주도의원들의 밥줄과 목줄이 걸린 매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도의원 정수 증원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작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하는데요.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에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 참에 그냥 교육의원부터 정리하는 것도…


저도 몰랐는데, 제주특별법에 따라 5 마다 정기적으로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정기조사를 진행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조사에서 절대보전지역 면적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환경단체는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만, 사유재산에 관심이 많은 누군가의 반발이 예상이 되네요.


이 정도면 포기를 모르는 해병대가 아니라 거의 좀비 수준이 아닐까 싶은데요. 송악선언으로 사실상 사업이 좌초된 제주동물테마파크가 사업기간 연장을 제주도에 요청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역 주민과 반대측에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고요. 돈줄도 막힌 사업자가 사업연장에 나선 노름수는 무엇일까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할 수 없는’ 애틋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아이들이 안타까워 덜컥 고입 연합고사를 폐지했습니다만, 지금 제주시 동지역의 중학생과 학부모들은 내신 관리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쉽게 하겠다며 도입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때문에 교육현장은 난리가 났습니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추란느건지 교사들도 울부짓고 있네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