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직원 줄줄이 떠난 ‘신의 직장’?…대표이사와 측근만 신났다

제주경찰청이 드림타워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 항목 가운데 하나인 ‘도민 의견수렴 설문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LT카지노 관계자 A씨와 도내 모 공기업 관계자 B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도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드림타워 카지노에 우호적인 특정 단체를 포섭, 여론을 왜곡하고 이 같은 결과를 제주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전격 도입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로 카지노 이전을 위한 면죄부 아니냐는 의구심을 사기도 했죠.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최종 결재권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내년에 예정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대한 종합감사를 앞당겨 실시합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혈세 낭비, 불법 수의계약 등 총체적인 부실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수의계약 규정을 고친 것을 비롯해 직장 내 갑질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현재 국민권익위나 경찰, 감사원 등에서 전방위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만…진작 좀 살피지 왜 이제서야 뒷북인지. 직원들만 안타깝게 됐네요.


제주도가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해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 현금과 고가의 가방 등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1000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9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는데요. 가택수색 대상자들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압류 등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배우자 명의 등으로 이전한 체납자들로 체납액만 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는 23일까지 제주도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안에 대한 도민의견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는데요. 앞으로 하루 오수발생량이 100㎥ 이상인 시설물은 모두 중수도를 설치운영해야 합니다. 물 사용량의 10% 이상을 공공하수도로 배출하지 않고 정화해야 하고 중수는 화장실용수, 조경용수, 청소용수, 친수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약 124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건축 시에도 중수도 설치가 의무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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