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궁금한 연간 50만통 민원전화…첫 관문 120콜센터가 87% 처리

지난 2011년 7월 운영을 개시한 제주 120만덕콜센터(064-120)가 도민과 관광객의 민원상담과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총 35명(상담사 30명, 강사 등 5)의 인력이 5교대로 투입돼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120만덕콜센터는, 지난해 하루 평균 1천329건, 모두 48만 5천210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120콜센터에서 직접 처리하는 민원 상담률은 87.2%로, 나머지 12.7%(62,255건)만 관련부서로 안내가 이뤄졌다고 제주도는 소개했다.

일반행정 관련 문의가 18만 7천917건(38.8%)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이 9만 3천824건(19.3%)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도시건설과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각각 5만 3천961건과 2만 687건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120콜센터 상담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2회 도내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사원 표창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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