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긴급논평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헌정사 치욕

국민의힘 국민의 준엄한 심판 받게 될 것

오늘(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퇴장하면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자동 폐기됐다.

국민과 역사는 오늘을 대한민국 헌정사에 오점을 남긴 치욕스러운 날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겁한 공범으로 기억할 것이다. 이번 사태로 국민의힘이 얼마나 반국민적‧반국가적인지, 내란수괴 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한 공범인지를 온 국민이 똑똑히 알게 됐다. 민주주의를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스른 국민의힘은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반민주적‧반헌법적 불법 계엄 사태 와중에도 탄핵을 요구하는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도 제주도민의 매서운 회초리를 맞을 것이다.

‘지방의회의 활동을 금한다’는 반민주적 비상계엄 포고령에도 제주도의회 차원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은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12명(강경문, 강상수, 강연호, 강충룡, 강하영, 고태민, 김황국, 양용만, 원화자, 이남근, 이정엽, 현기종), 탄핵 반대 성명에 버젓이 이름을 올린 김승욱‧고광철‧고기철을 제주도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국민과 제주도민을 믿고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4. 12. 7.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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