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 후보 16명 접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경선후보자 등록 접수(1차) 결과 모두 16명이 접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는 6일 제주도당 상무위원회의에서 경선후보자로 확정, 의결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회의원 경선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접수 결과 여성 후보 경선 8개 선거구에서 모두 16명이 응모했다. 선거구별로는 제주시 용담1동·2동 2명(김영심, 이창민), 제주시 오라동 2명(강정범, 이승아), 제주시 이도2동을(한동수, 현길자), 제주시 화북동(강성의, 고성만),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3명(김태관, 박두화, 박안수), 제주시 아라동갑 2명(김봉현, 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2명(강명균, 강소연) 등이다. 당초 공관위가 경선 선거구로 발표한 제주시 노형동을은 현지홍 의원의 중도포기에 따라 이경심 의원 1명만 단독 응모했다.

도당 선관위는 이번에 접수하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광역의회의원 경선후보자 등록을 받을 방침인 가운데, 중앙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도당 공관위가 재심사를 요청한 양경호, 김승준에 대해 허용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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