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이어드림’ 사업 확대

제주도는 올해 청년이어드림 지원사업의 대상을 도내 청년(19~39세) 2,500명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이어드림 지원사업은 청년정책 등의 혜택을 못 받는 청년이 없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 연결을 통해 모든 청년에게 정책 정보 및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정책을 연계하고, 각 단계별(상담-연계-피드백) 참여 완료 시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취업 청년은 10만~60만원, 취업청년은 5만~2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늘어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사를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고 청년다락 2호점(서귀포점)에 상담사 1명을 새로 배치해 서귀포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도는 또한 청년다락 1호점(이도점)과 5호점(노형점)을 활용한 정책상담을 실시하고, 그 외 청년다락(구좌대정) 및 도내 대학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정책상담’도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청년이어드림(https://jejuyouthdream.com/) 플랫폼을 통해 상담 가능 일자와 장소를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상담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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