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 JDC 이사장 인선 지역 정가 공방 | 조기 대선 앞두고 ‘민주당 DNA’ 발현?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인선 논란이 지역 정치권으로 옮겨 붙고 있습니다. 복수의 언론을 통해 현재 4명의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1차 전형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알박기’ 인사라며 관련 절차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맞불 논평을 냈습니다. 양영철 현 이사장 역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임명된 ‘알박기’ 인사 아니냐며, 민주당의 논평은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는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 역시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DNA’를 더욱 과시하는 모양새입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개헌안 발표에 대해 거세게 반발했는데요. 조기 대선 결과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구도가 바뀔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하면 오 지사의 이 같은 행보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죠. 브리핑 J는 제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의 맥락과 숨은 디테일을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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