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희생을 조명하는 연극 ‘골든타임’ 제주서 공연

소방관의 애환과 희생을 담은 평점 만점 연극이 제주 무대에 오른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연극 ‘골든타임’을 오는 22일 오후 5시에 무대에 올린다고 6일 밝혔다.

‘골든타임’은 119 구조대의 긴박한 출동 현장과 일촉즉발의 화재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연극이다. 우리가 영웅이라 부르는 소방관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희생, 그들이 겪는 애환을 담아낸 작품으로, 송창경, 임재혁, 이세형 등 실력파 배우 11명이 출연한다.

이번 연극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평점 10점을 기록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관람권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또는 고객센터(1544-1555)에서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400명(8세 이상) 선착순이다.

관람료는 1만원(예매수수료 별도)이며, 인터파크 회원 아이디 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공연은 90분 간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710-42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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