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와 검찰의 항고 포기에 더해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피로도가 커지는 만큼 정치권도 지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13일 헌재의 신속한 파면 결정과 검찰의 항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철야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송영훈 원내대표는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의 무책임한 탄핵 반대 선동은 대한민국을 대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내란 세력들의 만행으로 도민의 삶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만큼 오늘부터 우리 민주당 의원 전원이 24시간 릴레이 철야농성과 1인 피켓 시위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죠. 브리핑 J는 제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의 맥락과 숨은 디테일을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