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제주개발공사는 25일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주택 지분을 20~30년에 걸쳐 늘려가며 내 집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분양가 10~25% 수준의 초기 자금으로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토지를 매입한 이후 제주개발공사에서 2024년 12월 설계 착수를 시작했으며, 2026년 상반기 공사 착공 및 하반기 입주자 모집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주 대상자인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다자녀, 노부모 부양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비 절감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주택은 3개 동 47세대로, 전용 59㎡ 31세대, 74㎡ 1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남향 배치 및 4베이 계획, 세대당 1.3대 주차계획, 열린 통경축 계획 등 입주민들의 거주성, 편의성, 쾌적성 등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홍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53세대 규모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예정이며, 봉개동, 남원 태흥, 동홍동 분양주택 모두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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