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본격화… 25개 마을 대상 사전교육 실시

제주도 생태계서비스지원센터(센터장 김진근 제주대 교수)는 지난 4월 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도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올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25개 마을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선정 마을의 이장과 사무장, 도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5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의 개념과 필요성 ▲연간 사업 추진 절차 ▲보조금 정산 방법 ▲청약 및 계약 체결 실무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필수 지침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실무적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생태계서비스지원센터는 이번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마을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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