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연동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연동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 및 보행자 중심 안심거리 조성 △학교 앞 ‘AI 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안심 통학로 고도화 △사회적 약자와 함께 이용하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 확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제도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AI 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통학로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현재 2개소인 무장애 통합 놀이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신선한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도 덜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11대와 12대 제주도의원 재임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청소년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제·개정하며 아동·청소년 복지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 같은 공로로 한국청소년재단이 수여하는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