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애월 1차산업 인프라 강화로 농가소득 안정” 공약

강재섭 국민의힘 제주시 애월읍선거구 예비후보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1차산업 인프라 강화 구상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애월읍은 감귤·채소·축산 등 기반은 탄탄하지만 기후변화와 병해충, 인력 부족, 유통 구조의 한계로 농가 소득이 불안정하다”며 “생산·유통·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해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와 보험료 부담 완화, 주요 작물 중심의 병해충 상시 예찰체계 구축, 드론·ICT 기반 정밀 방제 도입 등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유통 분야에서는 산지유통센터(APC) 신축과 함께 저온저장·선별·포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약재배 및 공공비축 확대를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품질 균일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력중개 기능 강화와 계절근로자 공급 안정화, 농기계 임대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청년농 스마트팜 조성과 창업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직거래와 공공급식, 온라인 플랫폼 등 판로를 다변화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노후 관로 정비, 저수지 및 관정 개발, 스마트 관수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실천형 정책을 통해 농가가 체감하는 소득 증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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