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를 보고 나와 숲속에서 화집을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미술관 주변 숲을 활용한 야외 휴게공간 ‘숲속 책방’이 2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숲속 책방은 미술관 둘레의 자연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공간으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쉬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 관람의 여운을 자연 속에서 이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다.
책방에는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화집과 전시 도록 등 예술을 주제로 한 도서가 비치된다. 미술관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미술관 개관 시간과 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