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제주미래고등학교가 해외 직업·실무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확대에 나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프랜차이즈 및 라이선싱 아시아(2026 FLAsia)’를 찾아 제주 특성화고의 글로벌 진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트라와 국내외 브랜드 등 25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7,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브랜드 전시와 디자인 홍보, 전문가 컨퍼런스 등을 진행했다.
고 교육감은 행사장에서 코트라와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일본·싱가포르 브랜드 관계자들과 만나 제주미래고를 비롯한 도내 특성화고를 소개하고, 직업·실무 분야의 해외 교류 및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제주미래고는 글로벌조리과, 스마트농업과, 디지털·관광콘텐츠과, AI소프트웨어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실습 중심 학교로 육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