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특색을 담은 로컬브랜드 14개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이드 온 제주, 메이드 오브 제주(Made on Jeju, Made of Jeju)’를 주제로 제주에서 만들어지고 제주의 특색을 담은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가 모이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찾는 성수동에서 제주 브랜드의 시장성을 직접 확인하고 인지도를 높여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에 신청한 80개사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더로터스 ▲로칼로우 ▲리틀 ▲미스터밀크 ▲양칩아이 ▲오쏘트루 ▲워즈왓 ▲유월 ▲잇더컴퍼니 ▲제주오름젓갈 ▲제주인디 ▲카카오패밀리 ▲파란공장 ▲포센트(For Scent) 등이다.
식음료(F&B)를 비롯해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제주 제품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참여기업 대표들도 현장에 직접 나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각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제품 이야기를 소개하고 제품을 판매한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의 반응과 선호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매시간 정시에 에어볼 추첨을 진행해 최대 1만원 상당 소비쿠폰과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 등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