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4.3 폄훼 발언, 도당 입장과 배치되는 돌발적인 상황
-제주서 열린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 흥행 나름 성공적
-김기현 후보 당대표 선출 가능성 높게 봐…천하람 후보 훌륭한 차기 지도자감
-나경원 전 의원 제주방문 취소는 외부 영향 없이 도당위원장 개인이 내린 결정
-사조직 ‘새민연’ 출범이나 전 도당위원장 언론 행보…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영리병원 판결도 중요하지만, 오영훈 도정이 비전을 제시해야
-다음 달 환경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예상
-제2공항 논란 오영훈 도지사가 혼란스럽게 키우고 있어
-당 대표 선거 이후 도당 부분 정비 나설 것, 민생 탐방 주력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