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당 이후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단 한번도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았고, 결국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원내 진출에 실패한 곳, 바로 정의당 제주도당인데요. 처절한 자기 반성에 입각해 새롭게 조직을 재건한다는 목표로, 최근에는 각종 지역 이슈 선점에 주도적인

2012년 창당 이후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단 한번도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았고, 결국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원내 진출에 실패한 곳, 바로 정의당 제주도당인데요. 처절한 자기 반성에 입각해 새롭게 조직을 재건한다는 목표로, 최근에는 각종 지역 이슈 선점에 주도적인
최종 편집일 30th 4월, 2021, 8:34 오전[오프닝] 아이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는 속담이 있죠. 어른의 말과 행동이 아이들에게는 여과 없이 스미기 때문에 말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