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 맞춤형 치매 연구 추진

제주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연구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지역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ㄱ드림(기억드림)’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두 군데 요양시설(전원요양원,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억드림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발된 중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가상체험(VR) 치매 프로그램’을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버전을 업그레이드해 전국에 배포하고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어르신의 다양한 과거 회상, 의사소통을 유도하는 개발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해 현황 파악과 더불어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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