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3rd 1월, 2022, 9:34 오후제주 4·3을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반란이라고 폄하하는 신문 광고가 도내 일간지에 게재돼 4·3 유족과 관련 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최종 편집일 3rd 1월, 2022, 9:34 오후제주 4·3을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반란이라고 폄하하는 신문 광고가 도내 일간지에 게재돼 4·3 유족과 관련 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최종 편집일 3rd 1월, 2022, 9:34 오후1월 14일 화요일 고칼의 10분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제주신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면 톱기사로 ‘점점 무너지고 있는 환해장성’이라는 제목의 기사 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