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릴레이 단식 돌입

정의당 제주도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동조단식에 돌입한다.

동조단식은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1일 단식을 하며 SNS에 연대를 알려나가는 방식으로, 제주도의원인 고은실 위원장을 시작으로 당원들이 매일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을 촉구하는 故 김용균 노동자, 故 이한빛 PD의 가족과 함께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국회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20일째를 맞고 있다.

정의당은 1년에 2400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중대재해는 사회적 타살이라며 100인 미만 사업장을 유예하는 정부안 대신 강화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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