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섬 매입 강행?…제주 사회가 두고두고 창피할 일

[오프닝]

제주시 원도심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이른바 <제주 아트플랫폼 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 극장 건물이자 지금 놀이시설로 사용되는 재밋섬이라는 오래된 건물을 무려 100억원에 사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거세졌고, 결국 검찰 수사와 감사위원회 감사로 이어진 바 있는데요.

최근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부 자문을 통해 재밋섬 사업 추진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재개를 선언했는데요. 사업 초기부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제주경실련 양시경 센터장과 오늘 관련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답변]

➀ 총론적으로 재밋섬 논란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보는가?(2분 35초)

➁ 건물 감정가에 대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가?(4분 50초)

➂ “천주교 재단에서 재밋섬 매입 검토했다”(9분)

➃ 계약시점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소개해 달라.(12분 10초)

⑤ 도의회 내부서도 부정적 시각이다.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것인가? (18분 15초)

⑥ 감정평가 결과가 문제 없다는 기사도 나왔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한다(19분 30초)

⑦ 계약금 2원 위약금 2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도 논란이다.(22분 45초)

⑧ 타당성 재검토위원회를 통한 조건부 재추진이  타당하다고 보나?(25분 40초)

⑨ 타당성 검토위원회 위원에 포함됐다가 나온 이유는? (29분 10초)

⑩ 재단이 당장 매입을 강행할 수 있는 동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30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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