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26일자로 제주총국 보도국장에 이민우 기자를 발령했다.
신임 이 보도국장은 1997년 KBS에 입사한 후 베를린 특파원과 뉴스제작1부장 등을 거쳐 심야 뉴스인 KBS 뉴스라인 앵커를 역임했다.
잔여 임기가 남은 김익태 전 보도국장은 개인 사정으로 평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KBS는 26일자로 제주총국 보도국장에 이민우 기자를 발령했다.
신임 이 보도국장은 1997년 KBS에 입사한 후 베를린 특파원과 뉴스제작1부장 등을 거쳐 심야 뉴스인 KBS 뉴스라인 앵커를 역임했다.
잔여 임기가 남은 김익태 전 보도국장은 개인 사정으로 평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