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기존 UCC 방식의 동영상 공모전 대신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이하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4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제주교육을 홍보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주요 정책과 학교 자랑, 즐거운 학교생활 등 제주교육을 소재로 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특히 유튜브와 틱톡, 릴스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숏폼’이 대중적 인기를 모음에 따라, 응모 영상의 구성 역시 15초~60초 이내의 세로형 동영상으로 mp4, avi 파일 형식으로 제출받기로 했다. 접수는 다음달 19일까지로,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동영상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syj111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초‧특수학교 부문 ▲중학교 부문 ▲고등학교 및 청소년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심사가 나눠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1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8편을 선정하여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 및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시상작품 수를 늘렸다”며 “많은 학생 및 청소년들이 공모전을 통해 제주교육의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끼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