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범 이상민 전 장관 ‘명예 제주도민’ 취소 추진

14일(토) 윤석열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세 기관장은 “불의한 권력에 맞선 뜨거운 의지와 용기가 하나로 모아진 승리”라며 비상계엄선포부터 탄핵안 가결까지 힘을 모아주신 도민께 경의를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 기관장은 앞으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보호를 위해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민주주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면서도 과도한 불안 심리로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이번 계엄 사태로 국가 이미지가 추락한 것은 물론, 도민의 자긍심인 4.3의 가치가 ‘폭동’이라 훼손됐다며 단호한 대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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