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 그들만의 리그 전락 ‘지역언론 발전위원회’ | 8개월째 헤매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가 마련됐습니다. 위기에 처한 지역언론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동시에, 이미 광고와 보조금 등으로 경영활동을 하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도민의 혈세로 지원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상반된 시각이 존재했는데요. 다양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논의 없이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하며,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심의하기 위한 ‘지역언론 발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위원회 구성을 살펴봤더니 기자협회와 언론노조 등 현업 단체 위주의 위원 구성이 눈에 띄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심의할 외부 전문가의 수는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와 함께 취임 8개월이 됐는데도 엉뚱한 행보로 시민들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브리핑 J는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의 맥락과 숨은 디테일을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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