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유치원 유아 및 초․중․고 학생과 학령기의 학교밖 청소년 중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누리집((https://www.jje.go.kr/)에서 학교 또는 보호자가 신청가능하며 지원 범위는 학생 1인당 연 70만원 이내(입원비 별도 300만원 이내)이다.
제주도는 청구서류 제출 집중 신청 기간을 3차례(1차 6월, 2차 11월, 3차 12월)로 나누어 청구와 지급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치료비 신청 학생의 보호자가 마음건강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를 이수하도록 권장하며 추천 강의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자료실에 안내되어 있다.
지난해의 경우 1914명의 학생들이 병․의원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지원인원은 2022년 723명, 2023년 1147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누리집(https://www.jje.go.k)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