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환경교육사 3급 취득 가능해져

제주도는 도내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제1차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을 담당할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부터는 제주지역에서도 국가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본과정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실무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온라인 기본과정은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되며 54시간 기본과정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실무과정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기본과정을 이수하고 필기평가에 합격한 교육생만 참여할 수 있다. 실무과정 교육비는 90만 원이다.

환경부는 ‘2025년 환경교육사 자격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미취업·자립준비),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과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예정기관 근무자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인은 교육비의 30%를 지원(사후 환급)한다.

교육 신청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www.keep.go.kr/license)에서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45명 모집)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064-722-943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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