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에 157억 투입

제주도는 157억원을 투입하여 해녀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스마트워치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심박도와 낙상감지 확인 등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총 300대를 보급해 해녀 어업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 확인 후 119 출동 조치 등의 대응책을 추진한다.

또한, 제주해녀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건강 이상 유무를 본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공유하고, 심폐소생술 등 물질 조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처 방법들을 중점 교육한다. 이 교육은 103개 어촌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해 운영한다. .

한편 제주도는 안전 조업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해녀의 직업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해녀 진료비 지원과 현업 고령해녀 수당을 복권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색 해녀복과 태왁 보호망 등 안전장비 보급과 해녀어업인 안전보험 가입비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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