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정국, 종착역은 2030년?…조국혁신당 대권 플랜 시동!

지난해 11월 29일 창당한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사무소 개소식이 오늘(8일) 제주시 연삼로 인근에서 개최됐습니다. 개소식에는 김상균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50여명과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제주 출신의 정춘생 국회의원, 박원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부위원장, 현은정 진보당 제주도당부위원장, 김애숙 제주도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인사말에 나선 김선민 권한대행은 전날(7월)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두고 “검찰의 실수나 혹은 고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가 있어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다시 한 번 고삐를 쥐게 된다”며 “다가올 조기 대선에서 민주 진영의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 당원들이 열기를 모아주실 것으로 믿는다. 정권 교체의 쇄빙선과 혁신의 불꽃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정춘생 국회의원은 “조국 대표가 없는 조국혁신당이 가능할까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조국이 없어도 조국혁신당을 더 탄탄하게 만들 것”이라며 “지역 조직 정비를 마친 후 내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와 지역구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내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이런 모든 과정들이 조국 대표가 2030년 대통령이 되는 날까지 한 치의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서로 격려하면서 힘을 모아 2030년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해달라”고 전했는데요.

김상균 도당위원장은 “다가오는 봄과 함께 제주 사회의 공동 가치를 실현하고 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진보당, 민주당 등 야당들과 경쟁하면서 대의에는 한마음으로 가는 올바른 정당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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