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가족드론캠프 운영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기부, 복권위원회, 창의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과학기술문화를 활성화를 위한 ‘2025 박물관과 함께하는 가족 드론캠프’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제주도 전략산업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드론이 바꿀 자녀들의 세상’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드론 이론교육, 조종 실습, 드론 축구 리그전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311가족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 중 20가족이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참가자 중에는 다자녀 가정의 비중이 높았으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참가 가족들에게 자유이용권, 돔 영상 체험, 캠프 장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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