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 분야 복지나눔숲 조성 부문에서 ‘미타요양원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지난 10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눔숲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시설(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공간에 수목 식재 및 휴게공간을 설치하여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및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로부터 전액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지자체 25개 기관이 응모를 하여 평가기관의 서류 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평가되었고, 서귀포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작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6월 착공에 들어가 기존 활용되지 않았던 유휴공간에 산딸나무 외 17종의 수목 3,592주와 백리향 외 3종의 초화류 3,920본을 식재하고, 편의 시설 설치를 10월 마무리하여 시설이용자 및 지역주민에게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