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허용진(변호사 /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문윤택(언론학 박사 / 전 제주국제대 교수), 고재일(시사팟캐스터)
‘변방에서 외치는 정치 소도리(변정소)’ 제27회 방송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판세를 중심으로, 개헌, 사법개혁, 정치 구조 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허용진 변호사와 문윤택 교수는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전 대표의 확실한 우세를 짚으며, ‘어대명(어차피 대선후보는 이재명)’이라는 평가가 무색할 만큼 경선 흥행이 저조하다고 진단했는데요. 특히 호남 투표율과 수도권 민심이 본선의 향방의 주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 대해서는 홍준표와 한동훈의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게 점쳤으며, 당내 탄핵 및 계엄 논란 이후 반성과 쇄신 없는 행보에 대해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정치적 무게감이 부족하다”며 부정적 의견에 두 분이 입을 모았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심리에 대해선 “절차상 신속한 진행일 뿐,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본다고 평가했는데요. 두 분은 덧붙여 개헌과 다당제 등 정치구조 개혁의 필요성, 사법의 정치화 문제, 시민사회의 정치참여 확대 필요성 등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