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더빙 체험, 나도 애니 주인공’

제주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서귀포 지역 콘텐츠 기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 ‘더빙 체험: 나도 애니 주인공’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 및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목소리를 직접 더빙해보는 과정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더빙 체험: 나도 애니 주인공’은 제주 서귀포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내 믹싱룸과 더빙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실제 애니메이션 장면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영상으로 제작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은 약 50분 내외로 진행되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캐릭터 음성을 녹음하고, 후처리를 거쳐 영상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체험에 활용되는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퐁당패밀리’ 등이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방송용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대본을 활용해 전문적인 더빙 경험을 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1회 체험 인원은 1~2인 내외로 운영된다. 10인 이상의 단체 신청도 가능하지만, 사전 유선 협의가 필요하다. 유아의 경우에도 참여는 가능하나, 기본적인 대사 읽기가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하단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운영은 비상설로 이루어지며, 체험 가능 시간은 매주 사전 공지된다. 운영시간은 화~금요일 13:00~22:00, 토요일 09:00~18:00이다. 추가로 체험 참여자에게는 “퐁당패밀리 키링”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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