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이호해수욕장에서 ‘2025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윈드서핑 이외에도 패드보드, 서핑보드, 카약, 딩기요트 등 무료 수강과 체험이 가능하다.
교육에는 생활체육지도자와 대한 윈드서핑협회 지도자 등 해양레저 스포츠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나선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보드 노젓기(패들링) 대회와 바람타기(세일링) 대회가 열리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강습을 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과 대회 참여 관련 지난 10일까지 사전 접수한 바 있으며, 이후부터는 현장에서 등록 가능하다. (문의:064-757-5000)
지난해 엿새간 개최된 페스티벌에는 도민·관광객 등 600여 명이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