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대상 틈새돌봄 서귀포시 전 지역 확대 시행

서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수행기관 2개소(성산 꿈꾸는지역아동센터, 안덕 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선정하여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초등 주말 돌봄학교 ‘꿈낭’(동홍초, 신례초 2개소)을 포함하여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중문동 5개소) 운영으로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주말돌봄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모든 공휴일(09:00~18:00)에 돌봄이 가능하여 서귀포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 돌봄서비스 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 기관별 20명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 의 보호자가 수행기관으로 사전에 신청(전화, 방문)하면 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입·퇴실시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하여야 한다.

한편,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2회이상 이용한 아동 및 보호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아동은 초등 저학년(79.5%), 보호자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30~40대(83.8%), 아동과의 관계는 부모(97.2%), 이용 사유는 맞벌이 부부 등 근로 상황 등 긴급 돌봄(67.5%) 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재방문 의향(99%)과 보호자의 재위탁 의향(100%)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 코자 현장 간담회(2회)와 취학예정․초등 학부모 146명을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돌봄 필요성, 이용희망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요조사결과 주말․공휴일 돌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4%, 돌봄서비스 이용 의향이 82%로 나타났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주말․공휴일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연장하여 운영하는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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