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6개 기관 참여 자살예방 생명사랑 릴레이 캠페인 추진

제주도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자살예방 생명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없는 Safety(안전) 제주’ 업무협약 기관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 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청을 시작으로 도의회, 교육청,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등 공공기관과 종교계, 도내 대학교, 의사회·약사회, 병원 등 민간기관까지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각 기관별 특성을 살린 메시지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명사랑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희망메시지 릴레이와 사회관계망(SNS) 챌린지,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자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범도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각 기관은 ‘생명존중’이라는 주제를 각자 업무 특성에 맞게 재해석한 메시지로 도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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