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모집…전동화·엔진교체 등 32대 지원

제주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도는 올해 총 7억 350만 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15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5대, 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 6대 등 총 32대를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유 지게차 엔진을 전기모터로 교체하는 것으로, 1,543만~3,414만 원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엔진교체는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기준 적용 엔진 탑재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933만~2,135만 원을 전액 지원한다.

DPF 부착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올해로 종료된다.

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은 경유차 폐차 후 LPG 통학차를 신차로 구입할 경우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도 탄소중립정책과 방문·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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