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정 예비후보는 오는 5일 오후 4시 제주시 서사로 114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 예비후보는 ‘언제나 주민과 함께, 힘이 되는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3선 도전에 나서는 각오와 함께 삼도동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삼도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일 잘하는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사람이 다시 모이고 미래를 키우는 삼도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도의회 부의장과 4·3특별위원회 위원장,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